IT이야기 원군이야기 2017. 9. 11. 09:13
오늘은 캔버스 bluecanvas > 신제품 발표회를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.. 9월 5일,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,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풀만에서, 이 행사를 진행을 하였다 어떤 즐거움과 매력이 존재를 하는지, 알아 보도록 하자 블루캔버스 bluecanvas는 말그대로 이다 디스플레이형태의 액자 모양으로, 그안에 다양한 컨텐츠를 넣어서 감상을 할 수 있는 제품 이다. 추후 설명을 보시면 알겠지만, 얼마나 매력적인 제품인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해본다. 저 블루캔버스는 2009년 미국에서 아트 네트워크 서비스로 출발해, 웹과 매거진을 통해 무명 및 신인 작가들의 데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후 전시 플랫폼 변화 추세에 따라 2016년 한국에서 < 디지털액..